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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15.04.08 조회수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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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세대 젊은이의 달라진 세상 보기

                 

       
목적지향·높은 생산성 밀레니얼 세대 등장
“다가오는 시대를 대비하려면 ▲팝업 커뮤니티(Pop-up Communities) ▲모바일기술(Mobile technology) ▲소셜리스닝(Social Listening)기술에 대해 익혀라"


캐나다 여론조사 회사 입소스리드의 모린 에반스(Evans) 수석부사장이 캐나다의 차세대인 밀레니얼스(Millennials)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 제시한 핵심단어들이다. 밀레니얼스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출생한 세대를 뜻한다. 


◆ ‘회장이 누구인가’보다 모임 목적이 중요


밀레니얼스는 베이비부머 다음으로 캐나다 국내 인구가 많은 세대로, 이들이 점차 사회적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면서 사회 분위기를 점차 주도하기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에반스 부사장의 지적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예컨대 팝업커뮤니티란 흥미·취미·목적이 같거나 유사한 개인들이 집단을 이뤄 협력하는 커뮤니티를 뜻한다.



전통적인 ‘동아리’와 달리 이들에게는 역사와 전통·의사결정 체계는 중요하지 않다. 흥미·취미가 같으면 모여서 함께 할 뿐이다. 이들에 예컨대 누가 모임의 회장이 되느냐는 대부분 밀레니얼스에게 중대 관심사가 아니다. 그 모임이 무엇을 하고, 그것이 자신의 흥미·취미·목적 등에 적당한가 여부가 중요하다. 이런 밀레니얼스의 성향에 가장 먼저 눈 뜬 회사는 광고 분야다.



입소스리드는 밀레니얼을 세대로 전통적인 여론조사가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 특정 제품 사용에 관심있는 밀레니얼스를 모은 커뮤니티를 8주간 구성한 결과 제품에 대한 평가부터 효과적인 판촉 방식까지 상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고.


◆ 속도와 생산성 높은 밀레니얼 


또 다른 여론조사 기관인 애버커스데이터사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밀레니얼스의 특징으로 “간단한 삶을 선호하며, 성취를 중요시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밀레니얼스는 단체의 분쟁에 휘말리기 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존중하면서 자기 방식대로 삶을 더 중시한다고. 이들은 활동의 영역에는 ‘온라인’ 도 이전 세대보다 더 중요한 활동 영역에 포함된다. 


밀레니얼스에게 모바일은 온라인을 위한 도구다. 이들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핵심이 있는 ▲차별화된 정보 접근을 선호한다. 어려서부터 속도와 생산성 향상의 문화가 담긴 모바일기기를 어렸을 때 다뤄온 밀레니얼스는 속도와 생산성이 앞서 세대보다 높다. 결과적으로 현재 16~34세인 밀레니얼스에게 이전 세대가 밀리지 않으려면 최소한 모바일을 활용한 속전속결과 생산성 향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취업알선 전문회사 몬스터닷시에이는 경종을 울렸다. 


◆주위의 평가로 가치 판단하는 밀레니얼


소셜리스닝은 이른바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의 온라인화한 기법 중에 하나다. 차이가 있다면 제품이나 기획의도를 알린 다음에 고객의 반응을 ‘듣는다’는 것이다. 예컨대 많은 회사들이 신제품 출시 계획을 시시콜콜한 점까지 미리 알리고, 출시 전부터 그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듣고’ 있다. 애플와치나 신형 갤럭시S6는 이번 주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이미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제품·서비스를 수정하는 등 민감하게 대응하기도 한다.


회사 뿐만 아니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개인 의견이나 제품 구매, 여행 행선지 예고를 하고 지인의 반응을 참고해 의사를 결정하는 모습은 밀레니얼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상당히 흔한 일이 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이 글은 밴조선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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